2025.04.08 화요일(장후)

✔ 코스피 5거래일 만에 상승

→ 유럽, 일본 등 주요 국가들이 미국에 협상을 제안하고 트럼프 행정부도 협상에 참여할 것을 시사

→ 우리나라도 오늘 밤 정인교 통상 교섭 본부장이 미국을 방문해 미국 무역 대표부와 관세 관련 협의 진행할 예정

→ 미 · 중 무역 분쟁 격화 우려에 상승폭 축소

 

✔ 상호관세 부과 유예 가능성 및 선부과 · 후협상에 나설 가능성 있어서 내일 지켜볼 필요 있음

 

 

투자자별 매매동향

 

 

 

반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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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 삼성전자 - 1분기 실적 예상치 상회

올 1분기 잠정 영업익 6.6조, 매출 79조
증권가 전망치보다 영업익 1조원 가량 ↑
반도체 영업익은 전년 비해 60% 하락
2분기는 트럼프 관세 정조준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상승

 

 

☞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 와이씨 / 테크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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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상증자 규모 축소

한화에너지 제3자 배정 1.3조 참여 검토
한화오션 주식 매입 자금 에어로로 복귀
"승계 논란 해소…주주가치 희석률 감소"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한화오션 / 한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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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 K조선 - 3월 선박 발주량 1위

전세계 물량 55% 차지… 中은 35%
美 對中 조선·해운 규제 영향 조짐
그리스 ‘선박왕’ 2.2조 초대형 계약
中서 韓 조선사로 방향 선회 전망

 

 

✔  HD현대중공업 · 잉걸스 조선소 - 조선 기술 협력 체결

 

 

✔  HJ중공업 · 대한항공 - 무인표적기 부품 국산화 기술 협력

 

 

☞  HJ중공업/ 한화오션 / HD현대중공업 / HD현대미포 / 한화엔진 / HD현대마린엔진 / 한국카본 / 일승 / STX엔진 / 인화정공 / 동방선기 / 대양전기공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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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토류

중국 희토류 수출 통제 조치 영향

노바텍 이 강세다. 미국의 상호관세에 중국이 맞대응하며 강대강 대치가 이어지고 있다. 미·중 관세전쟁 격화로 중국이 희토류 등 핵심광물 수출통제에 나선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가 호주 등 희토류 보유국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국내 수급 동향을 밀착 관리하기로 했다.

 

 

☞  노바텍 / 유니온 / 성안머티리얼스 / 티플랙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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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테마 및 정책주

▶ 6월 3일 화요일 21대 대통령 선거일 확정 → 임시공휴일로 지정

▶ 차기 대선 출마를 위해서는 5월 11일까지 후보 등록 必

▶ 선거 입후보하려는 공직자는 5월 4일까지 공직에서 물러나야 함

▶ 선거 운동기간은 5월 12일부터 6월 2일까지

…

 

관련주

☞ 참고 ①

☞ 참고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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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코스 - '이재명 테마주 아니야' 대표 해명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조기 대선이 치러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대표의 정책 수혜 섹터로 꼽히는 일자리·저출산주(株)가 강세다. 특히 에르코스의 경우 이날 회사 대표 명의로 해명 공시까지 냈음에도 장중 상한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산 구리제품 조치 대상 면제 요청

무역협회는 의견서에 한국산 구리제품이 국가안보를 저해할 위험이 없어 제232조 조치 대상에서 제외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미국의 구리 수입에서 한국산 비중은 지난해 기준 3.5%에 불과해 구리의 수입 의존도가 높은 미국에는 우리 기업의 투자가 생산능력 증대 및 자립도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무협은 대미 투자 사례로 LS전선과 풍산을 들어 한국 기업의 활동이 미국에 이익이 된다고도 설명했다. 구리를 사용해 전력 케이블을 생산하는 LS전선은 버지니아주에 약 8억달러를 투자해 이달부터 해저 전력 케이블 생산공장 착공에 나선다. 구리로 산업용 제품을 생산하는 풍산 역시 아이오와주에 약 5억달러를 투자해 1992년부터 매년 약 5.4만t의 구리 압연재를 생산하고 있다.

무협은 파생 제품에까지 관세를 부과하면 수요 산업과 미국에 필요한 전력 인프라 확충에도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도 우려했다. 동선, 동판, 동박, 압출 제품 등 파생 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는 배터리, 정보기술(IT) 부품·변압기·건설자재 등 수요산업에 부담을 전가할 수 있으며 케이블과 전선에 관세를 부과할 경우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육성에 필수적인 전력 인프라 확충에 큰 차질을 빚을 수 있다고 미국 측에 설명했다.

 

 

머스크 · 나바로 갈등

 

 

엑셀세라퓨틱스

 

 

 

 

 

출처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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