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주식 = 지분증권 = 주식회사 지분
→ 기업의 일부를 소유하는 것
✔ 주식회사의 자기자본에 대한 출자지분권을 나타내는 유가증권
✔ 자본시장법상에서 주식은 지분증권 중 대표적인 증권이며 자본시장에서 주식회사는 자기자본의 조달을 위한 방법으로 주식을 발행하며 투자자는 주식회사에 대한 투자수단으로 투자를 하게 된다.
✔ 주식회사의 자본을 구성하는 단위이며, 주식회사의 사원으로서 권리발생의 기초가 되는 주주의 자격을 가진다. 따라서 주주가 주식을 보유하게 됨에 따라 주식회사에 대한 주주총회 의결권을 가지고 또한 주식회사의 이익, 배당, 잔여 재산 등에 대한 지분에 따른 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된다.
ETF(Exchange Traded Fund ; 상장지수펀드)
주식 + 펀드
✔ 인덱스펀드를 거래소에 상장시켜, 투자자들이 주식처럼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게 만든 상품
✔ 소액으로 분산 투자 가능
✔ 빨리 현금화 할 수 있다(= 환금성이 높다)
✔ 주식처럼 상장폐지가 될 수 있다.
(상장 폐지 조건 - 지수와 오차가 너무 크거나 / ETF 규모가 너무 작어졌거나 / 상품가치를 잃었거나)
좋은 ETF 고르는 기준 6가지
순자산 · 거래량 · 수익률 → 높을수록 좋음
괴리율 · 추적오차 · 보수 → 낮을수록 좋음
*괴리율 = 주가와 NAV의 차이
*NAV(Net Asset Value ; 순자산 가치) = 순자산 ÷ ETF의 주식수 = ETF 1주의 순자산 가치
*추적오차 = ETF가 쫓아가야하는 기초지수를 쫓아가지 못하는 정
출처 : ⭐️ 좋은 ETF를 고르는 6가지 기준ㅣETF베이직 l 리뉴얼2024
채권
자금을 빌리기 위해 발행한 차용증서
→ 채권 발행한 사람 = 발행자(채무자) = 돈 갚아야 하는 사람
→ 채권 구매한 사람 = 투자자(채권자) = 돈 받아야 하는 사람
✔ 자본시장법 상의 채무증권으로 자본시장에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자금 조달 수단으로 주식회사의 타인자본의 조달을 위한 방법으로 사용된다.
✔ 발행시에 원금과 이자의 상환금액이 확정되기 때문에 확정이자부증권의 성격을 가지며 원금상환기일이 사전에 약정된 기한부증권이다.
✔ 채권의 발행주체는 수익의 발생여부와 관계없이 발생시 약정된 이자를 지급해야 하며 지급능력이 있는 한 반드시 원금을 상환해야 한다.
선물
정해진 가격으로 미래에 거래하기로 한 계약
→ 가격이 오를 것 같으면 매수, 내릴 것 같으면 매도
(레버리지 효과 큼)
✔ 선물계약은 특정한 상품을 미래의 특정일자 또는 특정한 기간동안에 정해진 가격으로 인도 또는 인수할 것을 약속하는 계약을 말한다.
✔ 선물 방식으로 거래되는 상품은 원자재(금, 원유, 철광석, 농산물 등), 주식, 외환 등의 투자 종목이 매우 다양하다.
옵션
미래의 특정 가격에 사고 팔 수 있는 권리
→ 권리이기 때문에 행사할지 말지 선택 가능
(미래 가격 변동에 대한 보험 개념)
✔ 옵션은 특정자산을 정해진 기간동안 미리 정해진 가격으로 매수할 수 있는 권리 혹은 매도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하며, 옵션계약은 이러한 권리에 대한 계약이다
✔ 옵션계약의 대상은 대상자산이 아니라 그 대상자산을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이며, 특정한 자산(기초자산)을 살 수 있는 권리를 콜옵션, 팔 수 있는 권리를 풋옵션이라고 한다.
▶ 선물과 옵션의 차이점 ◀
| 선물 | 옵션 | |
| 거래 방식 | 미래에 무조건 매매 | 선택적으로 행사 가능 |
| 방향성 | - 오를 것 같으면 매수 - 내릴 것 같으면 매도 |
- 콜 옵션(상승) - 풋옵션(하락) |
| 리스크 | 레버리지 때문에 손실 클 수 있음 | 옵션 가격(프리미엄)만 손해보면 됨 |
출처
도서 <자본시장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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