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7 목요일(장후)

✔ 관세 리스크 확대되며 하락 마감

→ 트럼프 대통령 4월 2일부터 외국산 자동차에 25% 관세 부과 발표

→ 모든 국가에 상호관세 부과 예정

 

 

투자자별 매매동향

 

 

반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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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엔터

 

✔ 한한령 해제 가능성 ↑

 

 

 

✔ 관세 피해 없는 미디어엔터 재부각

 

 

☞ 큐브엔터 / 에스엠 / 하이브 / 스튜디오미르 / 에프엔시엔터 / 노머스 / 스튜디오드래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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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주

 

2월 주요 유통 업체 매출 성장률 전년 대비 4.4% 기록

오프라인 7.7%↓·온라인쇼핑 16.7%↑…식품 14.9%↑, 서비스·기타 76.3%↑

 

☞  현대백화점 / 이마트 / BGF리테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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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테마

+모듈러주택 / 조림사업 / 재난 / 안전 / 공기청정기 / 농업 / 비료

 

이재명 대표, 공직선거법 위반 2심 무죄 선고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 선고가 있었던 전날에는 오리엔트정공을 비롯해 오리엔트바이오, 동신건설, 이스타코, 에이텍 등 관련 테마주들이 일제히 상한가를 직행했다. 이 대표가 무죄로 판명 나면서 매수세가 붙은 에이텍, 일성건설 등 테마주들도 이날 14%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에스와이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사건 관련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자마자 안동으로 내려가 조립식 모듈형 주택 지원을 언급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  오리엔트정공 / 동신건설 / 이스타코 / 에이텍 / 자연과환경 / 에스와이 / 덕신이피씨 / 동신건설 / 이건산업 / 파라텍 / 케이웨더 / 위닉스 / 아시아종묘 / 효성오앤비 / 조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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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대표주

 

건설 업황 회복 기대감

 

 

 

☞  HDC현대산업개발 / GS건설  / DL이앤씨 / 현대건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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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탄소배출권) / 탄소 포집 · 활용 · 저장(CCUS)

 

알래스카 LNG 사업, 최대 6,300조원 규모 탄소비용 부담 분석 속 탄소중립 기술 부각

기후솔루션은 이번 프로젝트와 관련해 "한국은 기후리스크를 포함한 경제적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사업비 자체도 64조 원으로 막대한 데다 30년에 걸쳐 가스를 생산할 계획이기 때문에 향후 탄소 배출에 따른 비용 부담과 에너지 전환에 따른 좌초자산화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  HJ중공업 / 한화오션 / HD한국조선해양 / HD현대미포 / 태광 / 동양철관 / 휴스틸 / 세아제강 / 비에이치아이 / 일승 등

 

+

 

에어레인 - LNG프로젝트 탄소 포집 성공 부각

국내 유일 기체분리막 솔루션 전문기업 에어레인이 장중 강세다. 정부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프로젝트 참여를 저울질하고 이는 가운데 글로벌 싱크탱크에서 해당 프로젝트의 탄소 비용만 최대 63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면서다. 최근 에어레인이 배출되는 이산화탄소(CO₂)를 90% 이상 포집하는 데 성공한 이력이 주목받고 있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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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테라퓨틱스 - 임상 기대감

이날 HLB테라퓨틱스 주가는 8390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일 대비 7.98% 상승한 것으로 지난 21일 HLB의 간암 신약 FDA 품목허가 불발 이전 가격까지 주가를 회복했다.

HLB테라퓨틱스 주가가 오른 것은 미국 합작사 ‘리젠트리’를 통해 개발 중인 안과질환 신약 RGN-259의 임상 3상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데이터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환경복원 · 소방 관련주 강세

최근 영남권을 중심으로 산불이 확산하자 환경복원과 소방설비 관련 종목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LS - 미국 시장 입지 강화

 

 

미국 - 자동차 관세

내달 3일부터 모든 외국산 자동차에 25% 관세 부과
美생산 자동차에만 세제 혜택…"투자하면 좋은상황"
"연간 1000억달러 세수증가"…관세로 재정적자 메워
정의선 "개별 기업으로 한계..정부도 주도적 협상해야"

 

 

4번째 인터넷 은행

신청인 4곳은 한국소호은행과 소소뱅크, 포도뱅크, AMZ뱅크입니다.

4곳 모두 시중 금융사와 유관 업체들이 컨소시엄을 짜서 신청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예비인가 서류와 자격 등을 심사한 뒤, 금융위원회가 오는 6월쯤 예비인가 여부를 정할 예정입니다.

예비인가를 받은 사업자는 인적, 물적 요건 등을 갖춰 금융위원회에 본인가를 신청하면 영업을 개시하게 됩니다.

현재 국내 인터넷전문은행은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케이뱅크 3곳입니다.

 

 

공매도 d-2, 카카오뱅크 대차잔고 ↑

27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의 대차거래잔고 주수는 지난 26일 기준 931만8041주로 지난달 26일 790만2126주보다 141만5915주(17.91%) 늘었다. 같은 기간 대차거래잔고 금액은 1987억3800만원에서 2157억1300만원으로 169억7500만원(8.54%) 늘었다.

카카오뱅크는 대차거래 내역 상위 톱 16위다. 삼성전자(1억1821만6772주)에 이어 ▲삼성중공업(3299만9559주)▲두산에너빌리티(1978만8483주)▲우리금융지주(1917만513주)▲HMM(1857만9769주)▲SK하이닉스(1773만6375주)▲삼성전자우(1579만2040주)▲포스코DX(977만2577주) 등 대차거래 내역 상위 종목 16번째에 이름을 올렸다.

 

 

고려아연

법원, MBK·영풍 가처분 기각… 상호주 의결권 제한 인정
주총 표 대결서 최 회장 주도권… 경영권 방어 승리 전망

 

 

이마트 - 직원 급여 ↑, 정용진 ↓

 

 

SK하이닉스 - HBM 올해 물량 완판

 

 

한화세미텍 - SK하이닉스에 HBM TC본더 추가 납품

 

 

증시 기상도

 

 

 

 

출처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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