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2.31>
예측의 난이도까지 반영되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의 경우
① 스마트폰과 PC 수요 위축과 함께
② 중국 CXMT 공급 물량 확대
③ 트럼프 2기의 불확실성을 우려한 고객사들의 보수적인 재고 정책
☞ DRAM과 NAND Bit Growth가 기존 예상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
소비자 제품 수요 위축으로 NAND ASP도 QoQ로 하락 전환할 것
4분기 사업부별 영업이익 예상
- DS(Device Solutions) 3.8조원
- SDC(Samsung Display Corporation) 1.2조원
- MX/NW(Mobile eXperience/Network) 2.2조원
- VD(Visual Display)/가전 0.2조원
- Harman 0.3조원
① 최근 들어서 중국산 범용 DRAM에 대한 미국의 제재 신호들이 감지 + ② 북미 CSP들의 자체 가속기 탑재 확대와 HPC 투자 확대 + ③ 이미 감산을 통해 Downturn을 극복한 메모리 회사들의 일부 제품을 중심으로 탄력적인 감산 가능성도 부각
<25.01.02>
혹독했던 24년 겨울
견조한 HBM/서버향 메모리 수요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HBM 양산 일정이 기대보다 지연 + 2C(스마트폰, PC) 수요 둔화 및 레거시 메모리 공급 과잉에 따른 반도체 가격 ↓
사업부별 영업이익 예상
DS 3.8조원(메모리 5.2조원, 파운드리/LSI -1.4조원)
DX 2.5조원(모바일 2.2조원)
SDC 0.9조원
4분기 스마트폰 출하량 감소/메모리 반도체 가격 하락 + 일회성 비용 반영/파운드리 적자 지속/북미 고객사향 경쟁 심화로 인한 디스플레이 수익성 악화에 기인함.
2025년 IT 수요 개선, DDR5/LPDDR5 중심 공급, 주요 고객사향 8단/12단 HBM3E의 점진적 공급 확대에 따른 성장 기대
<25.01.02>
뱀값에 거래중인 왕년의 용
DDR4 외에는 하락폭이 확대되지 않았다는 것 + 2H25에는 하락이 멈출 것으로 전망
하반기 하락이 멈춘다면 가격 감소폭 YoY 최대 시기는 5월 전후로 유지될 전망
동사의 4Q24 실적은 예상
매출액 73.6조원(QoQ -6.9%)
영업이익 7.7조원(QoQ -15.7%)
→ DS부문의 경우 DRAM 위주로 하향 조정
→ SDC의 경우 북미 고객향의 24년 플래그쉽 모델에 대한 OLED 패널 이원화 경쟁의 영향을 반영
→ DX부문의 경우 Sell thru 약세에 따른 ASP 소폭 인하를 고려한 반면 메모리 등 부품 가격 인하에 따른 수익성 개선도 일부 기대
출처
현대차증권(https://finance.naver.com/research/company_read.naver?nid=79525&page=1)
대신증권(https://finance.naver.com/research/company_read.naver?nid=79528&page=1)
미래에셋증권(https://finance.naver.com/research/company_read.naver?nid=79527&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