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외환위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백여덟 번째. 동남아중앙은행기구(SEACEN)와 동아시아 외환위기 동남아중앙은행기구(SEACEN; South East Asian Central Banks) 회원 간 정보 및 의견교환, 공동 관심 분야에 대한 조사연구 및 연수 활동을 주요 기능으로 하는 동남아 중앙은행들의 협력체로서 1966년 2월 동남아 7개국 주도로 출범했다. 초기에는 국제통화기금(IMF),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국제금융기구에서 회원국의 이익을 대변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1982년 SEACEN Centre 협정문을 채택한 이후 회원국 간 교류협력 증진과 조사연구 및 연수 활동에 치중하고 있다. 회원은 출범 당시 7개국에서 2016년 말 20개국 중앙은행으로 확대되었다. 조직은 총재 회의, 집행위원회, 금융안정 담당 위원회의, 이사회, 국장급 회의와 SEACEN Ce..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