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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나스닥 0.35%↑·다우 0.56%↓…반도체 강세 속 혼조 마감
S&P500 주간 3.6%·나스닥 4.7%↑…작년 11월 이후 최대 상승
호르무즈 해협 변수에 유가 96달러대 등락…WTI 1.33%↓
CPI는 예상 부합·근원 안정…기대 인플레 4.8%로 상승
ETF 400조 시대 초읽기
KODEX 200·TIGER 반도체TOP10, 나란히 신기록
삼전닉스채권혼합 및 AI 테마 ETF 등 신규상장
아르테미스 2호 지구 귀환
10일(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NASA·나사) 생중계에 따르면 아르테미스 2호의 유인 캡슐 오리온이 이날 오후 8시 7분(미 동부시간 기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인근 태평양 해상에 무사 안착했다. 지난 1일 미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된 지 열흘 만이다.
내년에 진행될 아르테미스 3호는 우주비행사들이 지구 궤도에서 달 착륙선과 도킹하는 연습을 수행하게 된다. 아르테미스 4호는 2028년 승무원 2명을 달 남극 근처에 착륙시킬 계획이다.
BTS
하이브가 1분기 수익성은 다소 부진하겠지만, BTS 투어와 MD 매출 확대를 기반으로 2분기부터 실적 반등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주가는 이미 밴드 하단에 위치한 가운데, 주요 IP 활동 확대와 함께 투자 매력도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BTS 투어 효과가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분석했다. 그는 "2분기부터 연말까지 BTS의 투어 모객은 400만명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투어가 진행됨에 따라 MD 매출액도 지속해서 강세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말했다.
유가
전쟁 후 공급 차질 물량은 10% 수준
공급 정상화 변수 3가지…"4Q 돼야 회복"
테슬라
월스트리트에선 테슬라 주가 부진을 비싼 전기차 값으로 돌리고 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으로 유가가 오르자 전기차 수요 증가 예상이 나왔다. 그러나 미국내에서 중고 전기차 판매만 늘었을 뿐 값비싼 테슬라 신차는 오히려 인기가 하락세다. 전기차 수요 역시 ‘가성비’로 몰리는 양상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관계부처 합동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안' 발표
4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등에게 우선 지급
신청 첫 주엔 요일제…모두 8월 말까지 사용해야
온라인 쇼핑몰 및 유흥·사행업 등에선 사용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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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증시 전망
이란 전쟁 불확실성 속 ‘변동성 장세’
이번 주에도 유가·美 경제 지표 중요
중동 긴장 완화 시 ‘실적 장세’ 기대
이번주 우리 증시는 중동 정세를 둘러싼 위험 요인이 완화 국면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실적에 집중하는 시장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종전 협상 과정에 따른 노이즈가 있겠지만, 전략적으로 단기 변동성을 활용한 전술적 대응이 권고됐다.
〈주요 경제지표 발표 및 이벤트 일정〉
▶13일 - 한국 4월 1~10일 수출·3월 실업률, 미국 3월 기존주택매매
▶14일 - 미국 3월 NFIB 소기업지수·3월 생산자물가지수, 중국 3월 수출·3월 수입
▶15일 - 미국 4월 뉴욕 연은 제조업지수, 일본 2월 핵심기계수주
▶16일 - 미국 3월 산업생산, 중국 1분기 GDP·3월 소매판매·3월 산업생산·3월 고정자산투자
미국 · 이란 협상
미국이 11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협상 시작에 맞춰 호르무즈 해협에 떠있는 기뢰제거 작전에 착수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강력한 협상 카드로 내세우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뚫어내고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려는 실력행사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밴스 미국 부통령은 회담 뒤 기자회견에서 "양측이 합의에 도달하지 못 했다"며 "합의를 못한채로 미국에 복귀한다"고 밝혔습니다.
협상 초기, 밴스 부통령과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이 악수를 나누며 차분한 분위기 속 협상이 시작됐지만, 양측의 입장은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뿐 아니라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 중단 문제에서도 팽팽히 맞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란 정부는 "일부 이견이 남았지만 협상은 계속될 것"이라 밝혔고, 이란 국영매체는 양측이 12일 협상을 속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美부통령, 회견서 "합의 도달 못해…미국으로 복귀" 곧바로 전용기 탑승
21시간 마라톤협상 '노딜'…"최고·최종안 제시, 이란 수용할지 보겠다"
향후 전망 불투명…조만간 다시 마주 앉아도 '2주 휴전' 내 타결 불분명
IPO 코너스톤 투자자 제도
기업공개(IPO) 시장 장기 투자 환경 조성을 위한 '코너스톤 투자자 제도' 도입에 속도가 붙고 있다. 우량한 기관에 상장 후 6개월 이상 장기 보유를 전제로 공모주 일부를 미리 배정하는 게 핵심이다. 시장에선 단타 중심의 공모주 시장 분위기가 해소될 것이란 기대감도 나오고 있지만, 특정 기관에 배정 '쏠림'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
코너스톤 투자자 제도는 IPO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기 전 예비상장기업과 상장주관사가 기관투자자를 모집해 사전 투자 수요조사를 허용토록 하는 제도다. 코너스톤 투자자로 참여하는 기관에는 6개월 이상 보호예수(락업)를 전제로 공모주 일부를 사전에 배정한다. 코너스톤 투자자 자격 범위는 자산 범위가 큰 대형 기관을 중심으로 대통령령을 통해 구체화될 예정이다.
상장 전 장기 투자자를 미리 확보해 공모주 시장을 '단기 차익' 중심에서 벗어나게 하겠다는 게 제도의 취지다.
반도체 사이클
세계적인 반도체 경기 확장세가 적어도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한국은행이 12일 전망했다.
반도체 경기 하락 전환 시점에 영향을 줄 변수로는 ▷AI투자의 수익성 ▷빅테크의 지속적인 자금 확보 여부 ▷AI 모델의 기술 효율성 진전 양상 ▷메모리 생산업체의 증설 속도 ▷중국 기업의 추격 속도 등을 꼽았다.
원유 80% 확보
"카자흐 원유 도입 협상 진전…내주 초 구체적 물량 발표"
나프타 80% 회복·헬륨가스도 미국산으로 대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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