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미 수출 전년 대비 약 14% 감소
✔ 중국 정부, 미국 동맹국들에 보복 예고
→ 투자자들의 경계심 ↑
✔ 24일 21시 한미 2+2 통상 협의 앞두고 경계감
투자자별 매매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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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강보합 마감

세종시 관련주는 대선을 앞두고 국회 및 행정수도 이전 추진 기대감에 급등했다. 성신양회(29.91%), 계룡건설(29.88%), 대주산업(28.99%), 영보화학(16.52%)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퓨리오사AI 관련주도 자금 조달 규모 확대 소식에 급등했다. 엑스페릭스(30.00%), 팬스타엔터프라이즈(29.96%), 나우 IB(29.76%), 토마토시스템(12.83%) 등이 관련 테마로 분류됐다.
차기정부의 STO(증권형 토큰) 육성 기대감도 시장에 반영되며 관련주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아이티아이즈(29.97%), 핑거(3.04%), 뱅크웨어글로벌(4.38%), 아이티센(7.59%) 등이 상승했다.
정치권의 원격진료 합법화 논의가 본격화되며 의료AI 테마주도 상승했다. 토마토시스템(12.83%), 쓰리빌리언(4.42%), 셀바스헬스케어(2.22%), 스피어(3.91%)가 강세를 보였다.
퓨리오사AI 관련주

국내 AI(인공지능) 반도체 팹리스 기업 퓨리오사AI가 자금 조달 규모를 200억원 추가로 늘리며 관련 주가 급등하고 있다. 이에 AI에 투자한 VC(벤처캐피털) 등 창업투자 기업도 덩달아 강세를 보인다.
21일 오전 10시 10분 컴퍼니케이는 상한가인 7540원(전 거래일 대비 30.00% 상승)에 거래되고 있다. 컴퍼니케이가 투자한 업스테이지가 퓨리오사AI의 AI 반도체 워보이에 최적화된 AI팩 솔루션을 개발 중이어서 관련주로 묶인다. 퓨리오사AI
에 투자한 이력이 있는 나우IB도 상한가인 2180원(29.76%)에 거래 중이다.
비상장주로 거래가 자유롭지 못한 퓨리오사AI 대신 퓨리오사AI에 투자한 VC로 자금이 모이고 있다. 캡스톤파트너스(14.89%)·스톤브릿지벤처스(9.71%)·LB인베스트먼트(8.71%)·DSC인베스트먼트(5.88%)·TS인베스트먼트(5.00%) 등이 강세다.

대규모 투자금 회수(엑시트) 호재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컴퍼니케이(307930)·나우IB(293580)캐피탈 등 국내 상장 벤처캐피털(VC)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대권 유력 주자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가 ‘인공지능(AI) 투자 100조 원 시대’를 공약하자 국내 AI 팹리스 기업 퓨리오사AI와 관련이 있는 VC들이 순차적으로 주가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컴퍼니케이는 피투자 기업인 업스테이지가 퓨리오사AI의 반도체에 최적화된 AI팩 솔루션을 개발 중이고 나우IB는 2021년 퓨리오사AI에 약 30억 원을 투자한 바 있다.
실제 IPO까지는 시일이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VC 주가가 뛰는 건 이 후보가 이달 14일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와의 만남을 대선 출마 선언 후 첫 일정으로 잡으면서 정책 수혜 기대감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 후보는 “AI 관련 예산을 선진국을 넘어서는 수준까지 증액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에 퓨리오사AI에 투자했거나 피투자 기업이 퓨리오사AI와 관련이 있는 상장 VC들의 주가가 순환매 형태로 연일 오르고 있다. SV인베스트먼트(289080)(24.93%), 아주IB투자(027360)(9.59%), 에이티넘인베스트(021080)(7.36%) 등도 이날 급등세를 보였다. 충북 오창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 구축 사업을 퓨리오사AI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코스닥 상장사 엑스페릭스(317770)(30%)와 퓨리오사AI 제품의 일본 시장 총판을 맡고 있는 팬스타엔터프라이즈(054300)(29.96%)도 각각 상한가에 거래를 마감했다.
☞ 컴퍼니케이 / 나우IB / SV인베스트먼트 / 아주IB투자 / 에이티넘인베스트 / 엑스페릭스 / 팬스타엔터프라이즈 등
STO
정치권 STO 법제화 기대 확대

관련 정책 간담회 주최 교수, 이재명 후보 싱크탱크 합류
☞ 아이티아이즈 / 유라클 / 핑거 / 뱅크웨어글로벌 등
세종시 이전
행정수도 이전 공약 확산



계룡건설과 성신양회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 후보가 대선 공약으로 세종시 행정수도 이전 등을 발표하자 관련 수혜주로 지목되며 투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계룡건설은 충청권 지역 중심으로 전국적 건설업을 추진하고 있어 세종시 이전 대표 관련주로 분류되며, 성신양회는 시멘트, 레미콘 생산·판매사로 땅을 세종시에 보유 중이다.
☞ 계룡건설 / 성신양회 등
반도체
✔ 4월 반도체 수출 호조

주요 10개 수출품 중 반도체만 늘어…대중 수출도 3.4% 감소
✔ 올해 메모리 수급 개선 전망

☞ 파크시스템스 / 원익홀딩스 / 에이직랜드 / 아이텍 / 시지트로닉스 / 마이크로투나노 / 타이거일렉 / 동진쎄미켐 등
*마이크로투나노 - SK하이닉스 HBM용 프로브카드 퀄테스트 통과 소식도 호재로 작용
*에이직랜드 - 퓨리오사AI와 광주 AI 사업에 참여중인 점
*오픈엣지테크놀로지 - 퓨리오사AI 등과 HBM 관련 국책과제 주관한 이력 부각
트럼프 관세 - 코카콜라 · 펩시

펩시, 콜라 농축액 아일랜드서 수입
"10% 관세로 코카콜라보다 불리"
고려아연 - '사망 사고' 관계사 검찰 송치

지난해 10월 고려아연 울산 온산제련소에서 근로자 1명이 작업 중 추락해 숨진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현장 관계자 등을 검찰에 넘겼다.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영풍·MBK 파트너스를 향해 연일 영풍 석포제련소에서 발생한 사망사고를 저격하던 고려아연이 되레 안전 리스크에 직면한 상황이다.
현대차 · 포스코

자동차와 철강 대표 기업인 현대자동차그룹과 포스코그룹이 철강과 이차전지 소재를 넘나드는 전방위적 협력 추진에 나섰다. 갈수록 격화되는 글로벌 관세 전쟁 탓에 탄탄한 공급망 확보 필요성이 제기되자 기업 간 연합전선 구축이 불가피해졌단게 재계 시각이다.
한국전력 - 호실적 + 배당 확대 전망

한국전력 주가가 올해 호실적 및 배당 확대 기대감에 21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대한과학 - 이재명 "과학기술 R&D 예산 대폭 확대"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술패권의 시대, 첨단 과학기술로 세계를 주도하는 과학강국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제목의 글을 올려 "과학기술 연구개발(R&D) 예산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퇴행한 R&D 예산을 바로잡아 무너진 연구 생태계를 일으켜 세워야 한다"며 "인공지능(AI),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백신, 수소, 미래차 등 국가전략기술 미래 분야를 키우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솔루션 - 미국, 관세 면제 + 중구 견제

젠슨 황 - 중국 찍고 일본행

日 총리실 "AI 중요성 등 논의"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중요성 등 전한 듯
회담장에 엔비디아 GPU 놓여져
이재명 "상법 개정안 재추진… 가치없는 종목 솎아낼 것"

자본시장 활성화 간담회 개최
상법 개정안 재추진할 것
가치없는 종목 많아
코스피 지수 5000선, 반드시 가야할 길
출처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
*각 기사 제목 누르면 출처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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